연재작
- 화요일
- 액션
투불
민, 시녕(콘티메이커), 대(악어스튜디오)지옥에서 악귀들이 탈옥해 인간계로 숨어들었다.
악귀들은 인간과 교감을 일으켜 지옥의 고통 속에서 약화된 악귀의 힘을 다시 찾고
옥황상제가 지배하는 천계를 찬탈할 것이다.
이에 이 모든 것을 막고 악귀를 다시 붙잡기 위해 천계는 급히 투전승불(투불)을 인간계에 파견한다.
투전승불. 전투에 나가면 이기는 부처. 곧 싸움의 부처.
그는 서유기의 마지막에 여래로부터 이름을 하사 받은,
손오공이다!
작품 속 한마디 A word in the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