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u's Dream

투유드림 경영지원본부 ‘회계정산팀’은,자금의 지출입에 대한 회계와 작가, 원작사 등에 대한 정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소’팀의 상징 단어로서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요소와 같은 존재감을 갖고자 합니다.

투유드림 웹툰유통사업본부 ‘서비스기획팀’은,투유드림의 웹툰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과 작품을 통한 투유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이슈에 따라 제작 PD, 유통사업팀과의 협업으로 작품의 더 많은 노출을 위해 의견과 프로모션을 조율해 나가며 작품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와 작품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투유드림의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알리는 내부 기획 콘텐츠 및 프로모션, 광고 집행까지 폭넓은 활동으로 점점 성장 중입니다.

‘확성기'팀의 상징 단어로서
PR이 중요한 시대에 발맞춰 투유드림의 좋은 IP와 브랜드를 독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웹툰유통사업본부 ‘유통사업팀’은,제작된 웹툰 원석을 더욱 빛나는 보석으로 세공하여 플랫폼에 유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와 플랫폼의 관점을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여 보다 매력적인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웹툰제작본부에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플랫폼 및 내부 서비스기획팀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웰메이드, 고퀄리티 웹툰들의 유통 영역을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독자분들이 투유드림의 웹툰을 믿고 즐기실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하여, 글로벌 웹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통 전략 업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석 세공사’팀의 상징 단어로서
보석이 빛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듯, 유통사업팀은 작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존재하는 팀입니다.

투유드림 웹툰제작본부 ‘제작 1팀’은,웹툰제작본부 총괄 CP의 직속 제작팀으로서 투유드림의 남성향 노블코믹스 대표 작품인 <갓 오브 블랙필드>와 남성향 오리지널 대표 작품인 <무사만리행>등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및 노블코믹스 작품 라인업과 남성향 및 여성향 작품의 라인업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원천 IP를 확보하기 위한 원작 발굴과 작가 발굴을 진행하여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및 노블코믹스 웹툰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GROW’팀의 상징 단어로서
팀원의 성장을 통해 팀이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웹툰제작본부 ‘제작 2팀’은,다양한 방향성의 작품들을 제작하고자 하는 여성 PD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기획 기반의 웹툰을 제작하여 IP 스튜디오 투유드림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독자들이 여러 가지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롭고 열린 마음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번지는 주황 빛깔 노을처럼 익숙하지만 강렬한 경험들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1+1=?’팀의 상징 단어로서
여러분과 우리가 같이 하면 2 이상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가고자 합니다.

투유드림 웹툰제작본부 ‘제작 3팀’은,투유드림 여성향 웹툰 제작 파트로서 가장 오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팀으로서 PD 개개별의 제작 독립성이 특징인 팀이며 '따로 또 같이'라는 말처럼 팀원 개개인이 맡은 작품에 책임감을 갖고 차분하고 끈기 있게 만들어 나가면서도 팀원이 작품 제작에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때는 팀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위주로 판타지, 현대 로맨스, BL 등 현시점의 웹툰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수요가 많은 장르의 작품들을 위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대중의 취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또한 글로벌 웹툰 시대에 발맞춰 중국과의 합작 웹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뭇잎 우산’팀의 상징 단어로서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팀 분위기 추구를 상징하며 팀원의 성장에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웹툰제작본부 ‘제작 5팀’은,투유드림의 오리지널 남성향 작품과 드라마, 장르 작품들을 제작해 왔으며 최근에는 남성향 노블코믹스 작품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투유드림의 대표작품인 <샤크>, <통엣지>, <빌런투킬> 등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였고 <사신>, <로드 오브 머니>, <월령검제> 등의 남성향 노블코믹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팀 작품의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투유드림의 대표 피디인 ‘thankyou:D’와 ‘Mr.Jin’ 의 남성향 오리지널 및 노블코믹스 작품의 웹툰 편집을 서포트 하고 있어서 다양한 작품 참여의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종이테이프’팀의 상징 단어로서
도화지를 고정시켜 흔들림 없이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종이테이프’처럼
작가분들께서 작품을 제작하시는데 흔들림이 없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웹툰제작본부 ‘획개발팀’은,투유드림의 새로운 오리지널 웹툰 IP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P의 내재화, 확장 가능한 IP를 목표로 트렌드와 시장을 고려한 다양한 장르와 소재로 기획하고 디벨롭하며 투유드림만의 독창적인 색을 만들어 가는 팀입니다.

‘어디로든 문(Anywhere door)’팀의 상징 단어로서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우리의 IP’를 추구한다는 목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전략사업본부 ‘영상제작팀’은,[재미]를 가장 큰 가치로 둡니다. 뉴스, 애니메이션, 교양, 예능, 광고 다양한 형식의 영상들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여 투유드림의 작품들을 #미디어_마케팅합니다.또한 저희 팀은 투유드림의 [얼굴]을 만듭니다. 투유드림 내부의 방송, 촬영 업무와 외부 홍보용 메일링 영상 제작을 통해 투유드림을 #브랜딩합니다.

‘파도(Wave)’ 팀의 상징 단어로서
영상 콘텐츠 시장에 파도를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전략사업본부 ‘소설오디오사업팀’은,원천 IP를 발굴하여 소설과 오디오로 개발하는 1차적인 목적과, 이를 웹툰과 공연, 영상 등으로 확장하는 2차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구성된 팀입니다. ‘원천 IP의 생산’, ‘향유자의 IP 경험’, ‘IP 확장의 다양화’를 목표로 최고의 ‘스토리 IP 스튜디오’를 지향하는 투유드림의 새로운 엔진이 되려 합니다.

‘화제성(topicality)’팀의 상징 단어로서
가장 오래된 산업인 출판 콘텐츠 산업과 아직 걸음마 단계인 오디오 콘텐츠 산업에서 생존을 넘어 대중적 파급력을 일으키는 스토리 IP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팀’은,웹툰 IP의 확장과 대외 IP 협력 등 투유드림의 IP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투유드림의 브랜딩과 비즈니스 전략 설계를 하여 최초와 최종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팀입니다.

‘무한(Infinity)’팀의 상징 단어로서
콘텐츠 IP의 무한한 가능성 및 내·외부와의 끊임없는 연결성과 ‘무(0)에서 유(1)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전략사업본부 ‘스토리플러스’는,웹툰을 좋아하고, 웹툰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글 작가분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토의하고 지원하면서
오리지널 웹툰 스토리와 타 분야 원작의 웹툰 스토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투유드림’과의 협력을 통해 원스톱 웹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와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현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기도 하고,
미래의 트렌드를 반 발짝 앞서가기도 하며
언제나 독자 소통적이면서 플랫폼 친화적인 웹툰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웹툰 스토리 전문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섬(Island)’팀의 상징 단어로서
무한한 콘텐츠 IP 바다에서 섬처럼 솟아오른 이야기를 쓰겠다는 목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전략사업본부 ‘스튜디오투유’는, 지금, 여기, 우리를 이야기하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우리가 가진 보편적인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언어와 세대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무한히 확장하고 영원히 지속되는 이야기, 바로 스튜디오투유가 만들어 가는 세계입니다.

‘북극성(Polaris)’ 팀의 상징 단어로서
다변하는 업계에서 명확한 방향성과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일본비즈니스센터 ‘일본유통사업팀’은,웹툰의 일본 서비스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독자분들이 느꼈던 웹툰의 감동을 그대로, 또는 그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현지화를 진행하여 일본 내의 여러 플랫폼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지 출판사들과의 연계로,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영상화 등의 웹툰 IP 확장을 기획하며 여러 일본 기업들과 웹툰 IP에 대한 확장을 타진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 일본 작가님과의 공동제작을 타진하여 양국이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나뭇잎 우산’팀의 상징 단어로서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팀 분위기 추구를 상징하며 팀원의 성장에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투유드림 인재개발실 ‘인사총무팀’은,투유드림의 성장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최적의 업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구성원분들이 입사부터 퇴사까지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회사에서의 경험을 설계하여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드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우리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콘텐츠 사업 또는 HR의 이해도가 높은 인사/총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하며 제도 및 환경 퀄리티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숲’팀의 상징 단어로서
숲은 물의 순환, 토양의 생성과 보존에 영향을 주고 많은 생물의 서식지로서 기능합니다. 인사총무팀 또한 투유드림에서 숲의 역할을 하며 투유 생활에 모든 부분을 총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 및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