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작
- 월요일
- 액션
독고 3
meen, 백승훈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표류하던 태진은과거 당영고 씨름부 주장이었던 심상윤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게 되고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주먹의 세계에 몸을 담게 된다.
그리고 그 세계에 적응해나가면서 점차 나락으로 떨어짐을 느끼게 되는데...
독고 시리즈 중 가장 처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주먹의 세계에 몸을 담게 된다.
그리고 그 세계에 적응해나가면서 점차 나락으로 떨어짐을 느끼게 되는데...
독고 시리즈 중 가장 처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 속 한마디 A word in the work


